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 제15회 함안곶감축제 1월 23~25일 개최 준비 막바지 | 관광/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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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 제15회 함안곶감축제 1월 23~25일 개최 준비 막바지
기사입력 2026-01-09 09:1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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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함안군은 함안곶감축제위원회(위원장 임영오, 사무국장 이진혁)가 주관하는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함안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임금님도 반한 명품 곶감으로 알려진 함안곶감의 명성에 걸맞은 뛰어난 품질의 수시곶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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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함안곶감축제 리플릿(행사장 위치도 포함)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함안수시감은 다른 품종의 감에 비해 무게는 제일 가볍지만, 홍시가 되었을 때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한겨울 함안의 맑은 바람과 농가의 정성과 노력이 더해져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맛을 자랑하는 곶감으로 탄생한다. 모양이 예쁘고 색이 선명해 조선 숙종 때부터 궁중 진상품으로 올랐을 만큼 맛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오후 1시 45분 아라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다양한 체험행사, 직거래장터가 열리며 오후 5시에 행사가 마무리된다. 24일에는 ‘노래가 좋다’의 박상현과 ‘미스트롯’ 출신 제이린이, 25일에는 국악가수 황인아와 ‘미스터트롯’ 출신 최수호가 축하공연을 펼쳐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계획이다. 특히 함안곶감축제의 대표 행사인 ‘곶감말이떡 만들기’ 행사와 ‘곶감 노래자랑 대회’는 해마다 많은 지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곶감은 다른 해에 비해 특히 품질이 뛰어나다”며 “ 축제장을 찾아 달콤한 겨울 간식 함안의 명품 곶감을 같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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