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살아있는 학교, 행복학교의 성과와 과제를 말하다 | 일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일반
배움이 살아있는 학교, 행복학교의 성과와 과제를 말하다
기사입력 2025-11-29 19:4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본문

[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9일(토)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에서 도내 행복(나눔·맞이)학교 담당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행복학교* 성과보고회 및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행복학교는 2014년부터 경상남도교육청이 추진해 온 혁신교육 모델로, 배움 중심의 수업 혁신,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 등을 통해 ‘학교다운 학교’를 실현하고자 하는 경남형 미래학교임

 

1994182814_KeEjHfr5_d3851b4dd0b005e933e4
▲ 배움이 살아있는 학교, 행복학교의 성과와 과제를 말하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번 성과보고회 및 토론회는 지난 11년간 행복학교의 철학과 실천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로의 도약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복학교 종합평가 결과와 만족도 설문 분석을 통해 교실과 학교의 변화를 성찰하였다. 공유마당에서는 행복학교 147개의 운영 사례를 사람책 형식으로 나누어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행복학교가 현장에서 만들어가는 변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토론회에서는 ‘전문적학습공동체, 형식화를 넘어설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발표자와 현장 참여자 간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경기 정왕중학교 유재 교감은 “행복학교 확산의 핵심은 교사의 역량이 아니라 공감과 동의에서 시작되는 협력 문화”라며, 전문적학습공동체가 학교 혁신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네트워크 협의회에서는 급별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성과보고회 및 토론회는 단순한 사례 나눔을 넘어 배움중심 학교혁신의 성과를 눈으로 확인하고, 교육공동체가 다음 단계의 혁신을 함께 설계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었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행복학교는 교실과 학교의 변화 속에서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모든 학교로 확산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모델”이라며, “이번 성과보고회와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제안이 정책으로 연결되고 연대와 협력의 문화를 한층 강화하여 행복학교가 미래 교육을 선도할 새로운 전략적 도약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