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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한농연 진주시연합회는 29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회원과 가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진주시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주시가 후원하고 한농연 진주시연합회(회장 김봉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수재민 성금 기탁식 ,명랑운동회 및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을 돕기 위해 한농연과 한여농 진주시연합회가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가족한마음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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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규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민선 8기 3년 동안 진주시는 농업 구조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일손지원센터 운영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반려동물종합복지센터 건립추진 등 도농 복합도시로서 농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촌과 진주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봉배 회장은 “오늘 이 자리를 빛내준 후계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후계농업경영인들이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진주시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농정을 적극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후계농업경영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 확대를 비롯해 초기 영농정착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