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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제 도의원, 인권침해 피해장애인 회복지원 강화방안 모색
7일, 경상남도피해장애인쉼터 현장 간담회 개최.... 조 의원 “피해장애인 위한 행·재정 지원 강화 위해 노력할 것”
기사입력 2023-08-07 16:5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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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의회 조인제 도의원(함안, 국민의힘)은 7일 경상남도피해장애인쉼터를 방문하여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조인제 도의원과 남호정 경상남도피해장애인쉼터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센터 운영의 기본 현황과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피해장애인 회복지원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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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제 도의원, 인권침해 피해장애인 회복지원 강화방안 모색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간담회에서 남호정 센터장은 “현재 경상남도에서 피해장애인쉼터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특히 지난 6월 통과된 2023년 2차 추경예산 심의에서 피해장애인쉼터 기능보강 사업이 확정되어 성별로 분리된 쉼터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말하며, 피해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예산 의결을 해주신 도의회에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피해장애인들의 보호 및 회복지원을 위해서는 신체적, 심리적, 정서적, 경제적 지원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에 조 의원은 “장애인의 경우 자신이 경험하는 인권침해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피해장애인의 조기발견과 회복지원의 노력은 우리 사회의 책무”라고 말하며, “피해장애인들이 학대와 인권침해의 아픔에서 하루 빨리 회복하여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적극 관심가지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해장애인쉼터는 「장애인복지법」에 의거하여 설치된 사회복지시설로 학대피해 장애인의 긴급 임시보호 및 통합적 피해 회복을 지원하는 정원 8명 이내의 시설이다. 서울과 경기에 각 2개소 설치되어 있으며, 경남을 비롯한 15개 광역지자체에 각 1개소 설치되어 있어, 전국에는 19개소 운영되고 있다.

 

2023년 7월 현재, 경남에는 여성전용 피해장애인쉼터(13세 미만 남성장애아동 포함)만 운영되고 있으나, 지난 5월 피해장애인쉼터 확충 국비지원 공모에 선정되면서 향후 남성 피해장애인쉼터가 개소될 예정이다. 매년 평균적으로 12명 내외의 신규입소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1회 입소 시 최대 9개월 이내의 임시보호기간 동안 다양한 회복지원을 통해 원가정복귀, 자립, 시설전원 등의 후속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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