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교향악단이 전하는 말러의 ‘천상의 삶’ |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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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이 전하는 말러의 ‘천상의 삶’
기사입력 2020-08-13 11:4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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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창원시립교향악단은 8월 25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말러의 ‘천상의 삶’ 이라는 주제로 제32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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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클래식 향연, 제327회 정기연주회 개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창원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김인호가 지휘하는 이번 정기공연은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 54’ 와 말러 교향곡 4번 ‘천상의 삶’이 연주된다.

 

슈만의 피아노협주곡을 협연 할 피아니스트 이주은은 부산시립교향악단, 루마니아바카우 필하모닉, 독일 니더바이에른 필하모닉 등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 외 다양한 연주를 통해 음악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미래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 갈 피아니스트 중 1인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창원대학교 음악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두 번째 곡인 말러 교향곡 제4번은 말러가 남긴 교향곡들 중에서 가장 밝고 경쾌하며 간결한 곡이다. 유쾌한 일면과 단아한 형식, 느린 악장의 큰 규모, 비교적 길이가 짧은 마지막 악장 '가곡' 등 말러 특유의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4악장 '천상의 삶'은 최고의 프리마돈나로 격찬을 받고 있는 소프라노 김유섬과 함께 한다. 그는 KBS 열린음악회, MBC 가곡과 아리아의 밤 등 수천회의 콘서트와 오페라 멕베드, 나부코, 토스카, 나비부인 등 수많은 오페라 작품에 주역으로 출연하였으며, 현재 창원대학교 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음악해석을 추구하는 김인호 지휘자와 지역의 실력 있는 음악인이 전하는 클래식 선율은 지루한 장마기간에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람객 발열체크 및 문진표 작성, 방문일지 작성(또는 QR코드 인증), 좌석 띄어 앉기, 전 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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