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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대구수성을]홍준표 후보,수성 못 광장 주말 대유세 2000명 이상 가득..'인산인해'이뤄
"당은 저를 유배지로 보냈지만 와 보니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이였다"
기사입력 2020-04-11 22:1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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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4.15총선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11일 오후 4시 무소속 출마를 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구 수성 못 광장에서 주말 대유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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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대구수성을]홍준표 후보,수성 못 광장 주말 대유세 2000명 이상 가득..'인산인해'이뤄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홍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굳히기 대 유세에는 정계 원로이신 박찬종 선배님과 이재오 전 장관이 찬조 연사로 나왔으며 이진훈 전 수성 구청장도 연설을 했다"고 전했다.

 

홍 후보는 "주말 막판 굳히기 대유세에 이어 20시에는 상화 동산 입구에서 9번째 버스킹을 연다"며"수성을 지역 문제뿐만 아니라 대구시의 문제,대한민국의 문제,사적인 질문까지 가리지 않고 즉문 즉답하는 버스킹에도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밝히면서"오늘까지 하고 있는 사전 투표에도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대구 시민 여러분!수성을 구민 여러분! 정말 고맙고 감사 합니다"라며"보은(報恩)하겠습니다"라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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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대구수성을]홍준표 후보,수성 못 광장 주말 대유세 2000명 이상 가득..'인산인해'이뤄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대구 수성 못 광장에서 주말 대유세를 마친 홍 후보는 "당원 동원도 아니고 페북에 단순 공지 한것 만으로 이 코로나 사태에 2000명 이상 시민들이 비를 맞아도 움직이지 않고 수성못 광장에 모였다"며"사진에 담지 못한 앞뒤에도 참 많은 사람들이 대세 굳히기 유세장에 모였다.당은 저를 유배지로 보냈지만 와 보니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이였다"고 대구시민들께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이날 홍 후보의 페이스북 댓글에는 "저도 살다살다 이런 국회의원 후보 유세 현장은 첨봅니다 다른데 유세현장은 떠들던가 말던가 그냥 지나가는 행인만 있는데... 대표님께서도 이렇게 보람있고 뿌듯한 유세는 첨이시겠지요","대단합니다^^꼭 지난 대선 유세보는 듯 합니다.타도 문재인!선택 홍 준 표!홍카 화이팅!","국회의원 선거 라기보다는 대구 사람들은 대선을 보고 대통령 홍준표님을 응원하는 겁니다!!이런 상황이 제가 그만큼 대구 오시라고말씀드렸던 이유입니다...","응원합니다!! 홍준표 대표님!! 이 나라 문재인 정권으로부터 맞설 수 있으신 분은 홍준표 대표님 뿐이십니다!! 당선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준표형님 화이팅입니다! 사람이 2000명이 넘어서 준표형님이랑 사진못찍은점 너무 아쉽습니다ㅠ 다음에 기회되면 꼭! 같이 찍고싶습니다!-수성갑지역에 사는 30대초반 청년이-","대구의 표심 꼭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등 수많은 댓글들이 홍 후보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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