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산청함양거창합천]김기범 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김태호의 승리가 거창함양산청합천의 승리가 될 것" 공식 지지 선언! | 총선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총선
[4.15 산청함양거창합천]김기범 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김태호의 승리가 거창함양산청합천의 승리가 될 것…
"무능했던 4년의 전철을 끝내고 우리 지역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기사입력 2020-04-07 22:0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호경

본문

[경남우리신문]4.15 총선을 8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역을 발전시킬 적임자로 무소속 10점 만점에 10점인 김태호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3535039852_aECGbecK_39a235ba45c157ea9246
▲김기범 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이 무소속 김태호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경남 거창군 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지역발전 적임자로 김태호 후보를 공식 지지 선언을 했다.

 

지난 1일 지역 전·현직 도의원과 군의원들이 김태호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한데 이어 7일 오전11시30분 거창 김태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기범 전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위원장이 김태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선언은 재정자립도가 낮아 중앙정부의 지원이 절실한데 지금까지 지역 대표가 이러한 역할을 감당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는 아쉬움과 앞으로의 갈망을 채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는 판단에 의한 행동으로 평가된다.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으로 지역을 위한 봉사와 고민의 삶을 살아온 김기범 전)더불어민주당 거창군수후보의 이번 결정은 정치적 이념을 뛰어넘어 오로지 지역발전 하나만을 위한 큰 결정이었다. 

 
김기범 전 위원장은 "지금은 국가의 위기신호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으로 낡은 진보, 낡은 보수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한다"며"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안정적이고 공정하게 경쟁하며, 더 좋은 길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라면서"무능했던 4년의 전철을 끝내고 우리 지역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했다"며"거창의 발전과 이익을 중심에 두고 새롭게 변화시킬 적임자를 찾았다"고 말하면서"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그 국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정치인을 선택한다면 우리는 어느 때보다 확실하게, 우리가 그리던 거창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김기범 전위원장은 "지도자는 무능해서는 안된다"며"솔선수범하여 자유로운 정치적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후보! 오랜 정치 경험과 지도력으로 4개 군의 내외적 어려움을 수습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 헌법적 가치와 법치주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후보! 정책의 비전과 거창이 처한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정책을 펼칠 후보!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울 김태호 후보를 선택하여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며"거창의 발전과 거창군민의 건강한 삶을 반석 위에 올려놓을 새로운 정치지도자를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이다"라고 강조하면서"김태호의 승리가 거창함양산청합천의 승리가 될 것이다"며"김태호 후보와 함께 해 주십시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