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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국민 무시하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국회의원 자격 없다!
기사입력 2019-03-19 21:5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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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인지연 수석대변인은 19일 오후 국회정론관에서 논평을 내고 "국민 대표 뽑는 선거제를 국민은 알 필요 없다"며"국민 무시하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국회의원 자격 없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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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영국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심상정의원이 포옹을 하고 있다.본 기사내용과 무관하며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임을 밝힌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인지연 수석대변인은논평을 통해"국민 대표를 뽑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제도에 대해 17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인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국민은 산식이 필요 없다....이런 것은 알 필요가 없다”고 했다"며"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단적으로 드러난 대목이다"고 비판했다.

 

이어"국민의 대표 노릇을 하는 자가 국민 대표를 뽑는 제도에 대해 국민에게 상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는커녕 국민을 철저히 무시하는 것을 보니 과연 이런 자가 국회의원이란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면서"정의당의 심상적 의원은 즉각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인지연 수석대변인은"창원성산 지역에 염치없이 후보를 낸 정의당이다"며"창원성산의 여영국 정의당 후보는 이런 정의당 심상정 의원의 국민을 무시하는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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