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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자유한국당을 규탄한다"고 외친 여학생들...진보집단관계자들이란 과연 누구인가?
기사입력 2019-03-08 00:5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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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5일 봉하마을을 방문 후 창원 성산구 반송시장을 방문해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강기윤 후보에 대해 지원유세를 나섰다.

 

이날 언론에 보도된 진보집단관계자들이란 과연 누구인가? 청소년 같은 어린 학생들이 왜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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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을 규탄한다"고 외친 여학생들...진보집단관계자들이란 과연 누구인가?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황교안 대표는 이날 오후6시 40분경 창원 성산구 반송시장을 방문했다.

 

황 대표를 만나고 싶은 많은 시민들이 시장 안을 가득 메워 '황교안 화이팅'을 외치며 황교안 대표에게 에워싸여 악수 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인기몰이를 했다.

 

이날 "자유한국당을 규탄한다"며 어둔 반송시장 골목에서 어린 여학생들이 티켓을 들고 5.18시절에 태어나지도 않은 새파란 눈으로 5.18 유공자를 대신 하는 듯 한 온갖 괴성을 질러대며 시장 상인들과 지나가는 행인들과 심한 마찰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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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을 규탄한다"고 외친 여학생들...진보집단관계자들이란 과연 누구인가?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뉴스에 보도된 진보관계자들이란 기자가 보기에는 어린 철부지 여학생들을 선동시켜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교육을 받는 듯 한 그 집단속에서 함께 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 같았다.

 

그 청소년들은 머리는 감지도 않은 듯 며칠 째 갈아입지 못한 옷차림, 입에는 구린내가 진동을 하고 마치 비행 청소년처럼 차림새를 하고 있었다.

 

이날 본 기자는 현장에서 나약하고 어린 영혼들을 모아놓고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진보집단 관계자들을 보니 이 나라를 망쳐놓은 정치세력 어른들이 악마보다 더 한 마귀집단으로 보였다.

 

뉴스에 보도된 12명의 조직적 진보집단관계자들의 괴성을 영상을 통해 직접 들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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