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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33.1%,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 당대표가 될 것..전망
기사입력 2019-01-25 14:4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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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다음달 말로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누가 당대표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지 물어본 결과, 황교안(33.1%), 홍준표(15.2%), 오세훈(14.0%), 김진태(4.6%), 김문수(2.7%), 정우택(1.6%), 심재철(0.9%)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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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33.1%,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 당대표가 될 것..전망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성, 연령, 지역별 분석결과, 모든 세부집단에서 ‘황교안’ 전 총리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특히 만60세 이상(45.6%), 대구·경북(46.4%), 강원·제주(43.9%)에서 높은 응답 비율을 보였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남성(19.6%), 만19-29세(21.0%), 만40-49세(23.0%), 서울(19.5%), 광주·전라(17.3%)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만50-59세(18.1%), 부산·울산·경남(16.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기타인물’은 4.7%, ‘적합한 인물 없다’는 18.9%. ‘잘 모르겠다’는 4.4%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펜앤드마이크의 의뢰로 여론조사공정이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1,082명 대상, 지난 23일 하루동안 유무선 자동 응답 전화 방식으로 실시했고, 황교안 총리의 자유한국당 당대표 출마에 대한 인식,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범진보 여권과 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 국방백서 내 북한 관련 문구 삭제에 대한 인식,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차명 매입과 문화재 보존 지역 사전 인지 여부에 대한 인식, 신재민 전 기획 재정부 사무관에 대한 인식,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정당지지도의 총 10개 문항에 대해 조사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oint, 응답률은 2.9%다.

이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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