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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예술단, 올해 ‘예술로 행복한 창원’ 만든다
기사입력 2019-01-02 14:5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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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예술단은 2019년 ‘예술로 행복한 창원’ 이라는 슬로건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등 100여회의 다양하고 알찬 공연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창원시립교향악단은 김대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오는 1월 17일 드보르작 신세계로부터를 시작으로 웅장한 한해의 시작을 알린다. 2월 14일 차이콥스키, 로미오와 줄리엣, 3월 14일 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 웅장한 대편성의 관현악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과 세계적인 명연주가를 초청해 8회에 걸쳐 정기공연도 열린다. 4월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교향악축제에 참가하여 창원시향의 연주력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또 차세대 음악인들을 위한 청소년 협주곡의 밤,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와 가족음악회 등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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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립교향악단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창원시립합창단은 올해 초 신임 상임지휘자를 초빙하여 오는 2월 22일 합창명곡들을 선곡해 181회 정기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상임지휘자의 취임 연주회로 품격 높은 합창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을 선보인다. 또 친숙한 애창가요와 올드 팝송 등 추억의 노래들을 편곡한 대중적인 프로그램의 연주회도 계획하고 있다.

창원시립무용단은 노현식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의 안무로 마산에서 일어난 현대 민주주의운동의 시초이자 4.19혁명의 초석이 된 3.15의거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관객을 만난다. 뮤지컬 요소를 가미한 무용작품으로 3.15의거의 생생한 느낌과 그들의 정신과 휴머니즘을 엿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5월 가정의 달에는 창원지역의 명무와 창원시립무용단이 함께해 한국 전통춤이 가진 흥과 멋으로 관객의 마음까지 울리는 춤의 파장을 전하는 신명나는 춤판을 선사한다.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연숙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2회의 정기연주회 및 중국 동릉시, 마안산시와의 한·중 교류음악회를 창원에서 개최하고, 일본 오가끼시에서 한·일 교류음악회에 참여해 창원의 음악을 세계에 알린다. 또 2019 창원청소년합창페스티벌을 창원에서 개최하고,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에 참여하여 다른 지역과의 청소년음악 교류와 소통의 무대를 가진다.

시립예술단이 총출연하여 펼치는 대형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창원시민의 날 축하공연, 광복절음악회, 송년음악회 등 대규모 합동공연을 개최하고, 2020년 3·15의거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 중인 창작오페라 3·15의 갈라콘서트도 선보인다. 또한 시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 펼치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스쿨클래식, 가족의 사랑과 화목을 도모하는 가족음악회를 통해 예술로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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