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부의장, “재외한글학교 교사 중 비전문교사 75.3%” | 국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회
박주선 부의장, “재외한글학교 교사 중 비전문교사 75.3%”
현재 운영 중인 한글학교 교사 인증과정 이수가능자 수 확대해야
기사입력 2017-10-18 15:2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본문

동포사회에서 자생적으로 설립·운영되고 있는 기초 한글교육 기관인 재외한글학교의 교원 10명 중 7명 이상이 교원자격증이 없는 비전문 교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949228129_kVnYhFgc_52810ed313d6367bd31a
▲박주선 국회 부의장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15일 재외동포재단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국회 부의장(국민의당, 광주 동남을)에게 제출한 ‘재외한글학교 교원 현황’ 자료를 보면, 2017년 재외한글학교에 있는 총 1만 5천877명의 교원 중 비전문교원은 1만 1천948명으로 75.3%에 육박했다.

 

각 지역별로 보면, 교원자격증을 가지지 않은 비전문교사의 비율은, 중남미 80.4%

(738명중 593명), 북미 79.3%(9,951 중 7,896명), 아중동 73.9%(364명 중 269명), 유럽 71.5%(944명중 675명), 대양주 69.8%(896명 중 625명), 러시아CIS 68.5%(648명중 444명), 아주 61.9%(2,336명중 1,446명)순이었다.

 

자료를 분석한 박주선 부의장은 “재외한글학교에서 교원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한 비전문교사 비율이 매우 높아 각 재외한글학교의 수업의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면서, “재외한글학교 교사들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외동포재단이 현재 운영 중인 한글학교 교사 인증과정의 이수가능자 수를 늘리는 것은 물론, 교육현장에 적용해야 하는 표준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홍보·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재단에서는 “2017년부터 ‘스터디 코리안넷’ 웹사이트에서 시범운영기간동안 인증과정 이수를 통해 한글학교 교사로서의 자질 향상, 이수증 발급으로 대한민국 재외동포재단에서 인증한 교사라는 사실을 입증하도록 제공할 것”이라며, “2017년도는 시범운영기간(4~5월) 및 준비기간을 고려하여 1천명을 목표로 정하였으나, 차기년도에는 금년도 결과를 분석하여 1천5백명~2천명 수준으로 목표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