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구암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생 협약식 개최 |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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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구암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생 협약식 개최
기사입력 2017-10-16 15:4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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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16일, 구암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민관협의체와의 상생협약 체결을 실시하여 예비 대상지 4곳에 대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와 지역공동체의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관리하고, 활성화로 인해 발생 가능한 젠트리피케이션(일명 둥지 내몰림) 현상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의 방안으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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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구암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생 협약식 개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마지막으로 상생협약을 체결한 구암지구는 경상남도 최초의 재개발 해제구역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묶여있던 재개발구역으로 인해 주민들의 재산권이 억제 받으면서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노후 건축물의 비중이 87.6%를 차지하고, 최근 인구와 사업체의 감소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도시재생의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지난 9월 28일, 창원시는 창원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단을 발족하여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부처별 협업체계를 구축하였으며, 대상지별 특성에 따라 지역맞춤형 계획 수립, 도시재생 민관협의체 구축,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상생협약과 후속 대책 마련 등을 통해 준비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암지구 도시재생 민관협의체 이종현 위원장은 “인접지역에 생겨나는 고층 아파트와 지난 10년 동안 찾지 못했던 재산권에 대한 박탈감이 컸다.”라며, “마을 환경이 개선되기 위해 민관협의체 차원에서 창원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적극 협력하겠다.”라며 앞으로의 도시재생 뉴딜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사무국장은 “이번 구암지구를 끝으로 이번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에 대한 지역공동체와의 협약이 완료되었으며, 공모의 선정을 위한 세부 점검 단계에 있다.”라며, “창원시의 도시재생에 있어 주민의 아픔을 안아주고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것을 목표로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도시재생의 향기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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