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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창원시 마산합포구 20대총선 누가 뛰나? 정규헌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기사입력 2016-01-09 08:5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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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총선(4.13)이 97 일 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경남창원지역 새누리당 예비후보자와 현 국회의원 공천경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이에 시사우리신문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새누리당 예비후보자들의 출마의 변,걸어온 길,시민들에게 내세운 공약등을 알리기 위해 기획특집 <창원시 마산합포구 20대총선 누가 뛰나?>를 게제하게 됐다. 첫 번째로 새누리당 선수교체를 내세우고 있는 정규헌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시작으로 각 후보자들의 공약에 대해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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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헌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정규헌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대학을 졸업하던 그해부터 지금껏 23년 동안 오직, 자동차 영업 한 길만을 걸어오고 있는 세일즈맨이다. 이렇듯 정치와는 다소 무관하게 살아왔던 제가, 굳이 정치라는 새로운 길을 걷겠다고 선택을 하기 까지 수많은 고뇌와 갈등이 있었다.


 
정규헌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어느 누구도 마산의 문제에 책임지지 않고 마산의 새로운 미래보다는 자신들의 자리 보존에만 더 신경 쓰는 지역 정치인들의 현실을 마냥 외면한 채 지켜볼 수 만은 없었다.이제, 정치에서부터 새로운 희망을 찾아야 한다. 더 이상 국회가 몇몇 가진 자들의 기득권 유지나 정치인 개인의 영달을 위한 도구로 전락되어서는 안 된다"며"국회의원들은 그들의 이름으로 지금껏 누려왔던 특권을 내려놓아야 한다.마산 합포가 더 새로워져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가져왔던 열망들이 이제부터라도 하나, 둘 현실이 되어 우리 곁에 다가올 수 있다. 현실에 안주 할 것인가? 새롭게 변화 할 것인가? 그 선택은 이미 여러분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고 출마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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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헌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지금부터라도 마산합포의 ‘뉴 프론티어’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지역의 어르신에서부터 청년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희망을 그려 나갈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도와줄 새로운 도전과 열정의 리더십이 꼭 필요합니다.


 
국민 모두의 이익보다는 개인적 이익에 안주하는 국회의원에게 마산의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우리 새누리당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변화와 과감한 혁신을 통해 정치 개혁을 이루고 국민들로부터 더 사랑받는 새누리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을 바꿔야 합니다. 마산합포, 새누리당의 대표선수를 교체해야 합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습니다. ‘새누리당과 함께하는 합포의 새로운 변화’, 마산합포 새누리당의 새로운 대표선수 정규헌이 희망과 꿈이 태동하는 합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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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헌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정규헌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992년 경남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 그 후 자동차 세일즈의 길을 걸으며 현재 전국 4백여 개의 기아자동차 대리점 중 최고로 꼽히는 합포대리점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세일즈업계의 신화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 외로는 경남스쿼시연맹회장, 창원시 유도 연합회 회장, 해병대 마산연합전우회회장, 경남 장애인 수영연맹 부회장, 경남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대한민국 해양연맹 경상남도 부회장, 경남 참사랑봉사단 자문위원 등을 맡아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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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헌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정규헌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첫 번째 공약은 정치 개혁 5가지 실천 약속이다.


 
1. 국회의원 3선연임 제한의 법제화 추진

2.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폐지

3. 국회의원 무노동 무임금 원칙 확대 실시

4. 부정부패 사유로 재보궐 선거 발생시, 원인 제공자가 선거비용 전액 부담

5. 국회의원 특권 폐지 및 축소 실현


 
두 번째로, 마산 4.0시대 구축을 위한 경제 개혁 공약이다.


 
국가주도형 산업화 단계가 종료되면서 마산 지역경제는 정체, 쇠퇴를 맞고 있습니다. 또한, 통합창원시가 진행되면서 지역색 및 자부심이 희석되며 마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위한 뉴리더와 사업들이 절실히 필요해졌습니다. 이제 마산은 제조업이나 일부 기업에의 의존에서 벗어나야합니다. 마산4.0 시대 창조를 위한 뉴 프론티어 정신과 패러다임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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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헌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1.대한민국 뉴프론티어 이병철 센터 건립.


 
이 사업은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인 문화, MICE산업, 엔터테인먼트, 예술 등을 기반, 제조업을 벗어난 무공해 창조경제 사업입니다. 창업을 통한 도전을 목표로 한 지역 및 전국의 청년들이 좌절에 대한 두려움을 최소화 하며, 새로운 혁신적 사고로 도전할 수 있는 장소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침체되고 있는 마산 구도심과 지역인재 육성 거점 역할을 할 합포지역에 경제 활성화 기회 제공하며, 지역적 랜드마크 기능을 수행할 것입니다. 더불어, 창업지원과 관련한 인센티브제도 등을 통하여 본사 지역 설립 유도와 이에 따른 세수증대 및 신규 일자리의 재창출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2.워터프론트 완성을 통한 해양문화도시 기반 구축


 
합포는 바다라는 최고의 자연환경을 접하고 있으나 항만기능이 축소됨에 따라 점차 쇠퇴하고 있습니다. 마산이 지닌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워터프론트 조성하여 이를 통한 도심 속 해양휴식 공간 창출할 것 입니다.


 
워터프론트의 개발 방향은 친수(親水)공간 조성을 통해 합포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제조업이 아닌 R&D나 문화예술 산업의 배후 인프라 역할을 통한 도심재생 사업의 확대입니다. 휴식과 삶의 여유를 통한 새로운 친수 휴양 공간을 제공하는 워터프론트와 인공섬의 친환경 개발 기반 구축을 통한 마산지역 해양 뉴타운 건설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위 두 가지 사업과 연계된 지역인재 육성 중점센터 역할인 뉴프론티어 전초기지를 포함하여 세 곳이 상호 공존을 하면서 뉴프론티어 트라이존 형성하게 됩니다. 이 뉴프론티어 트라이존을 통해 보다 성공적인 4.0시대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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