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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준 국회의원, 오직 마산지역 시민과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 !
새누리당 마산회원구 당원협의회 신년인사회 개최!
기사입력 2016-01-05 12:0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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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준 국회의원(새누리당, 마산회원구당협위원장)은 4일 당원협의회 강당에서 새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병도 창신대 이사장, 최광주 경남대 총동창회장회장, 경남가수협회 박철종 회장님, 마산지역 각 보훈단체 및 직능사회단체 회장 등 주요내빈과 새누리당 회원구 당원들 5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안상수 창원시장 등 주요기관장들은 축전으로 덕담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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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홍준 국회의원이 신년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행사는 참석자들의 덕담과 2016년의 결의를 다지는 시루떡 절단식, 구호제창등으로 이어 졌으며, 신년회 내내 참석자들이 자발적으로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를 기원하는 구호가 제창되는 등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새누리당 마산회원구 당원협의회 위원장인 안홍준 국회의원은, 마산지역 시민들과 당원들이 만들어 주신 3선 국회의원 힘과 열정 덕분에 NC 야구장 마산유치와 건립비 국비확보, 어르신들을 위한 마산회원노인복지관 건립, 내서 복합스포츠센터 국비확보 등 마산의 숙원사업을 위한 성과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통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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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마산회원구 당원협의회 청년회장단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안홍준 국회의원은 “ 부정부패 하지 않는 정치인으로 오직 마산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해 왔다. 시민운동으로 다져 온 열정과 봉사의 마음으로 중단할 수 없는 마산발전을 위해 힘있는 정치를 하겠다.” 며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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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인사회 참석자 전경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한편 신년인사회 참석자 대부분은 “ 당선을 목적으로 실현되지도 않을 헛된 공약으로 갈등과 분열을 만들지 않고, 이제 시작하는 마산의 발전을 위해서 서투른 초보운전 보다는 힘있는 정치인이 꼭 필요하다” 고 의견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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