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마산회원구 류명열 예비후보,"NEW마산을 명쾌하게 열겠습니다" | 국회의원

기사입력 2016-01-01 18:5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진화 기자

새누리당 마산회원구 류명열 예비후보는 을미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아 송구영신 순회를 통해 민심 속으로 뛰어들었다.
 
류명열후보는 30일부터 아내 곽희우씨와 함께 회원구의 전통시장을 순회방문,새해를 서민과 함께 맞이하면서 애로와 민원을 청취하는 서민행보와 민심 챙기기에 나선 것이다.
 
바닥 지역경제의 바로미터인 전통시장의 방문을 통해 시장상인 대표자 및 관계자를 격려방문하고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 새누리당 마산회원구 류명열 예비후보,"NEW마산을 명쾌하게 열겠습니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을미년 마지막 날에는 갈무리 및 새해타종식에 참여하여 한해의 아쉬운 이별을 고하고 병신년(丙申年) 새해 1일 새벽에는 팔용산에 올라 팔용산 기운을 받고 더욱 정진하는 출발을 계획한다. 이어 관내 요양,사회복지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로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류후보는 지역민의 살림살이를 챙겨 돌아보고 어려움과 애로가 없는지 현장에서 말씀을 듣고자 순회를 하며 연말연시 현장 속에서 민심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서민들의 무너진 삶의 의지를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오랜 중앙당 경험으로 新 바람나는 마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각오가 남다르다. 류후보는 “경제를 오랫동안 연구한 만큼 지역경제에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의 정책연구를 이미 마친 상태이므로 마산회원구 시민 여러분의 선택과 실천만 남았다“ 며 강한 경선 승리 의지를 보여주었다. 마산의 자존심을 세우겠다는 결의는 그 어느 후보보다 강해보였다.
 
또한 “새누리당원들이 키우고 당이 선택한 후보로 오직 한길로 걸어온 후보로 애당심(愛黨心) 1위 후보다“라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경선을 앞둔 시점, 새누리당의 정통성을 가진 류후보는 당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울러 “마산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지난 한 해 사랑과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병신년(丙申年) 새해에는 여러분 가정에 행운과 더욱 좋은 일들이 많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