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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민 무료 창업 강좌 개최
권역별(창원, 진주, 김해) 개설, 예비 창업자의 관심과 애로 해소를 위한 강좌 편성
기사입력 2013-06-04 22:1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형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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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창업을 희망하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창업과 관련된 아이템과 정보를 등을 제공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올해 상반기 및 하반기에 도민 무료창업 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에는 창원(6.19~21, 100명), 김해(6.26~28, 100명), 진주(7.3~5, 100명) 3곳에서 권역별 강좌가 개설되어 현재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창업 예정자, 업종 전환 예정자, 기존 사업자, 일반인, 주부, 직장인 등 창업을 원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홈페이지(www.knwomanbiz.org)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팩스(055-212-1242)나 이메일 (knwoman@hanmail.net)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교육프로그램은 창업절차, 점포경영세무, 최근 트렌드와 유망아이템, 입지선정 및 상권분석, 창업 자금조달 등 예비창업자의 관심도 높고 애로해소 위주로 편성되었다.

도민 무료 창업 강좌를 수료한 자에게는 경남도 및 중소기업청 창업(경영안정)자금을 최고 1억 원까지 최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이 강좌에 대해 궁금하거나 상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기업지원단(055-211-29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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