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남지사 홍준표 후보 당선! 총득표 3024표 얻어 승리 | 국회의원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회의원
새누리당 경남지사 홍준표 후보 당선! 총득표 3024표 얻어 승리
총득표 3024표 얻어 승리
기사입력 2012-11-04 21:1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본문

0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6시까지 실시된 새누리당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국민경선투표가 종료됐다.경남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오후 6시 마감집계 경남유권자수 10,373명중  총투표자 5,250명이 투표를 마쳐 전체투표율 50.6% 로 집계됐다.
 
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새누리당 경남도지사 경선 투표에서 홍준표 후부가 총득표 3024표를 얻어 승리했다. 박완수 선거인단 2243표 여론조사 41.6%로 총득표수 2788표를 얻었다. 
 
홍준표 후보는 당선소감에서 “아버지 묻을 때 흘리고 눈물 흘린적 없다. 오늘 눈물을 흘린다. 나를 선택해주신 것은 박근혜 후보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서달라는 의미로 받아 들인다.”며 “내려온지 두달만에 조직도 자금도 없었는 데 저를 선택해주신 것은 대선의 뛰어들어 달라는 뜻으로 받아 들인다. 홍준표가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적합하다고 인정해 주신 것이다.70%이상 득표하도록 내일부터 노력하겠다. 경선에 함께한 박 시장, 이 군수 정말 고맙다. 토론과 연설에서 언짠은 소리는 오늘부터 잊자. 힘있는 정의로운 서민을 생각하는 깨끗한 정당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2110449242110.jpg
▲ 새누리당 경남지사 후보 경선 집계를 하고 있다.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2012110451137207.jpg
▲ 새누리당 중앙위원들이 들어서고 있다.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2012110454432490.jpg
▲ 경남지사 후보들이 손을 맞잡고 흔들고 있다.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2012110455504773.jpg
▲ 새누리당 당기를 받아 흔들고 있는 황우여 대표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2012110456483787.jpg
▲ 애국가를 부르고 있는 후보들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2012110457439120.jpg
▲ 황우여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2012110458289783.jpg
▲ 서병수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201211040122822.jpg
▲ 박완수 후보가 대의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2012110401574135.jpg
▲ 홍준표 후보가 대의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2012110402223911.jpg
▲ 이학렬 후보가 대의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2012110405089065.jpg
▲ 경선후보가 확정되자 손을 맞잡고 대선승리와 함께 경남보궐승리를 위해 손을 높게 올리고 있다.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2012110405574894.jpg
▲ 경남도지사 후보로 당선된 홍준표 후보가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