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준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경남 우리 신문 복간 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안홍준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경남 우리 신문 복간 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사입력 2012-10-25 11:3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높푸른 하늘과 국화향기가 어우러져 가을이 깊어가는 오늘

10년 전 경남의 최초 시사주간지를 표방하며 창간의 횃불을 올린 후 잠깐의 공백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승화해 출간의 횃불을 재 점화 하시는 경남 우리 신문의 복간 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과 미디어의 발달로 언론에 대한 관심과 영향이 커져가는 지금 정론의 여론 대변지로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국정의 바른 길을 제시하며 정확하고 발 빠른 정보 전달을 할 수 있는 신뢰 받는 대표 언론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앞으로도 경남우리 신문이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잣대로 복잡한 지역 계층의 다양한 의견을 조정하는 앵커의 역할을 잘 해내어 우리 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사회의 다양한 변화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깨끗하고 희망적이며 따뜻한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알리는 정이 듬뿍 담긴 신문, 어둡고 차가운 곳을 밝히며 정의롭지 못하고 부패되어 가는 곳을 맑게 만드는 존귀한 신문으로 살아있는 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격언을 되새기며 경남 우리 신문이 지역 발전의 길을 밝히는 언론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중재 역할에 기여해 줄 것을 거듭 당부 드립니다.

귀 언론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안기한 발행인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앞으로의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10월22일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안 홍 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