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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3명 중 1명 꼴 휴가 안간다
기사입력 2012-07-22 07:5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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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사우리신문/부산 윤나리 기자]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가 산하 사업장 조합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산지역 노동자 하계휴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합원들의 휴가 평균일수는 평균 5.4일로 조사됐다.

휴가기간(토, 일포함)은 4일~5일이 63.2%, 6일 이상이 25.4% 순으로 휴가주간은 7월 30일~8월 3일이 42.1%, 7월 23일~27일 19.4%, 8월 6일~10일 11.4%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응답자의 75.9%가 사업장의 하계휴가비(정기상여금 제외) 지급계획이 있으며, 30만원대가 29.9%, 40만원대가 20.3%, 50만대가 19.1%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업장에서 휴가비 지급 계획이 없다는 응답자중 42%가 경기침체와 실적악화를 주된 요인으로 꼽아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번 하계휴가 기간 중 응답자 가운데 65.8%가 피서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며, 국내 피서지를 91%로 꼽았고 그중 산(계곡 포함) 40.3%, 해수욕장 19.3%, 섬 12.8% 순으로 조사됐다. 피서지에서 지출금액은 50만원이 25.4%, 30만원이 29.8%, 40만원이 19.4%로 평균 36만원으로 나타나 작년 대비 소폭 하락했다.

그와 반대로 34.2%는 피서계획이 없으며, 그 이유로는 경제적 부담이 30.1%로 나타나 더딘 경제 성장회복세와 양극화로 인해 부산지역 노동자들에게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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