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도지사, 추석맞아 개인택시 현업근무자 위문
8일 오후5시, 개인택시조합 회관 방문, 조합이사장·시군지부장과 대화시간 가져
기사입력 2011-09-09 16:2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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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추석명절을 맞이해 김두관 도지사가 추석 연휴기간 중 쉬지 않고 현업에 근무하는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를 격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일(목) 오후 5시 개인택시조합(창원시 북면 소재)을 방문해 개인택시조합원 27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최근 LPG가격의 지속적인 상승과 교통안전법 개정에 따른 전자식 운행기록장치 장착 의무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를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추석을 앞두고 김두관 도지사는 “평소 소외되고 어려운 계층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훈훈한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과 함께 평소 행정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을 찾아 모두가 함께 공공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8일(목) 오후 5시 개인택시조합(창원시 북면 소재)을 방문해 개인택시조합원 27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최근 LPG가격의 지속적인 상승과 교통안전법 개정에 따른 전자식 운행기록장치 장착 의무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를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추석을 앞두고 김두관 도지사는 “평소 소외되고 어려운 계층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훈훈한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과 함께 평소 행정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을 찾아 모두가 함께 공공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