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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김문수 한발앞선 재난대처 큰피해 막았다
기사입력 2011-06-27 18:1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서울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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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발 앞선 재난대처, 큰 피해 막았다

 도 소방재난본부 신속한 안전조치로 태풍 메아리 피해 최소화

간판가로수 제거?배수지원 등 신속한 안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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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취재본부 사진제공 코리아뉴스방송 사진부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양형)는 27일 신속한 재난대응을 통해 제5호 태풍 메아리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부터 경기도에 영향력을 끼친 ‘메아리’로 인해 23일 12시30분 도 북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전 직원이 비상경계근무에 돌입했다.

본부는 주요 위험지역에 대한 유동 순찰을 강화해 의왕시 지하 주택 배수 지원, 도로변에 쓰러진 가로수 제거, 강풍으로 인해 떨어진 간판 안전조치 등 34건의 신속한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한편, 본부에 따르면 용인시 시흥구에서 도로 가로수에 맞아 부상당한 20대 여성과 성남시 중원구 모란역 5번 출구 공사현장 천장 구조물에 머리를 다친 50대 남성 등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경상으로 밝혀졌다.

 본부 관계자는 “경기도는 6월 초부터 장마 및 태풍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 공무원이 유관기관과 함께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양수기 등 풍·수해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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