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만이 살아나고 있다. |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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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만이 살아나고 있다.
기사입력 2011-05-04 16:2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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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가장 고마운 선물이 무엇일까?
그것은 분명 생명이 숨쉬고 있다는 것이다.
생태하천 복원이 되면 이 보다 더 깨끗한 마산만을 바라 보겠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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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만이 살아나고 있다.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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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만이 살아나고 있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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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만이 살아나고 있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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