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골적 '만취여성 성추행' 모습에 경악. 얼굴을 공개 하라 !! | 사건사고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건사고
노골적 '만취여성 성추행' 모습에 경악. 얼굴을 공개 하라 !!
기사입력 2010-12-01 23:2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11월 30일 신도림 성추행 동영상'이 유포 파문이 일고 있다.

만취여성 성추행 동영상에는 밤 늦은 시간 신도림행 지하철2호선에서 만취한 여성을 성추행하는 남성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누리꾼들이 들끓고 있다. 이에 경찰은 성추행한 남성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2010120114537766.jpg
▲ 만취여성 성추행 동영상이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 했다.

만취여성 성추행의 유포된 동영상에는 40대로 보이는 남성이 짧은 치마를 입고 술에 취해 잠을 자는 한 여성 옆에 앉아 다리를 더듬기 시작했다.
 
이어 40대 성추행 남성은 만취되어 잠든 여성이 성추행 사실을 모르고 있는 듯 하자 더욱 대담한 행동을 보였다.  충격적인 모습까지 보인 이 40대 남성은 약 10여 분 동안 여성을 성추행 후 슬그머니 지하철에서 내렸다.

한편 네티즌들은 "40대 남성이 만취 여성 성추행의 다리를 노골적으로 만지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얼굴을 공개 하라.는 등의 분노를 표했다.

 
 
 
 

[사진. SBS 뉴스 캡처]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