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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우리신문] 배우 김부선은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대법원 판결 직후인 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죄? Fuck you"라는 메시지를 남긴 후 1시간이 지나 또 다시 이 지사를 향해 "이재명은 내집에서 님들이 상상도 못할 끔찍한 과거 행적들을 말한적 있다"며" 그말을 듣고 오만정이 떨어져서 헤어지게 된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사람이라면 나와 내딸에게...
2020-07-18 12:25:00
홍재우 기자
[경남우리신문]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대법원 판결 직후인 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죄? Fuck you"라는 메시지를 남기면서 또 다시 이 지사 저격수로 나섰다. ▲연합뉴스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김부선은 1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재명이 살려준게 접니다"라고 폭로했다.    이날 김부선은 "강용석변호사에게...
2020-07-18 11:54:00
정재학 기자
[경남우리신문] 배우 김부선은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대법원 판결 직후인 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죄? Fuck you"라는 메시지를 남긴 후 1시간이 지나 또 다시 이 지사를 향해 "이재명은 내집에서 님들이 상상도 못할 끔찍한 과거 행적들을 말한적 있다"며" 그말을 듣고 오만정이 떨어져서 헤어지게 된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사람이라면 나와 내딸에게...
2020-07-18 11:46:00
박인수 기자
[경남우리신문]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법원 무죄 판결에 욕설로 받아쳤다.  배우 김부선은 이 지사의 대법원 판결 직후인 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죄? Fuck you"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무죄? Fuck you"라는 메세지를 남긴 후 20시간이 경과한 17일 현재 댓글 49개와 21회 페이스북에 공유됐다.   ▲김부선 페이...
2020-07-18 11:40:00
김은수 기자
[경남우리신문] 4.15 총선 부정선거의 명장면 TOP20 Ver1.0 이미지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도 1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정선거의 명장면 TOP20 Ver1.0 이미지를 첨부하면서 "말이 필요 없습니다"라고 게재했다.   이날 민 의원은 "네덜란드에서 활동 중인 My J라는 분...
2020-06-14 14:59:00
안기한 기자
[경남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미향 의혹 제기하는 곽상도 “고문검사 아냐”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싸움의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진 전 교수는 "음모론까지 동원한 무차별한 공격은 결국 역공을 부르기 마련입니다"라며"벌써 민주당과 윤미향 측에서 ...
2020-06-13 22:09:00
김욱 기자
[경남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가 1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수 처먹을 땐 요사 떨더니"…北 옥류관 주방장까지 南 비난(종합)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이건 국가원수에 대한 외교적 실례이기 때문에 누군가 북에 대해 점잖게 한 마디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진 전교수는 "상스러운...
2020-06-13 21:17:00
김호경 기자
[경남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13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문빠들의 궤변들을 모아 '오류론' 책을 하나 쓸까?"라며" 제목은 '문빠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 페이스북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진 전 교수는 "나경원 아들 논문 무혐의. 실제로 연구는 같이 했다는 얘기. 하지만 그 연구의...
2020-06-13 20:25:00
안민 기자
[경남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3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질투" "노망" "대구할매"…이용수 할머니를 겨눈 2차가해라는 기사와 "누가 이용수 할머니의 분노에 ‘불순물’을 섞는가"라는 두 건의 기사를 링크한 후 "기억의 터 기념물에서 심미자 할머니의 이름은 지워지고, 엉뚱하게 윤미향의 이름은 새겨져 있다고"라며"그 변괴에 비하면 이런 건 ...
2020-06-01 00:38:00
박인수 기자
[경남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윤미향 사건에 대해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 꼴이 됐다"고 저격했다.   진 전교수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미향 사건은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 꼴이 됐다"며"법적인 판단과 상관 없이, 일단 드러난 사태만 갖고도 얼마든지 윤리적-정치적 판단을 내릴 수는 있거든요. 공직자의 도덕적 자질을 묻는 윤...
2020-05-28 21:52:00
신석철 기자
[경남우리신문]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정부의 ‘코로나 덕분에’는 기만이자 사기"라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의대 정원 확대는 제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절대 용납 못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페이스북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최 회장은 "코로나19 진료와 필수적인 일반진...
2020-05-28 21:45:00
김은수 기자
[경남우리신문]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대정원 확대는 절대 불가'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다음은 페이스북 전문이다.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을 500명에서 1000명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금일자 한국일보에 보도되었습니다.최근 청와대, 민주당, 정부...
2020-05-28 20:34:00
안강민 기자
[경남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9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SBS 기협 "특정세력에 불리한 보도에 폭력, 법적 대응"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골 빈 파시스트 무리들.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며"이것들이 민주당 완장만 차면 세상이 다 자기 게 된다고 보나 봐요"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 페이스북     ©경남우리신문 ...
2020-05-20 11:11:00
김은수 기자
[경남우리신문]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8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전화상담 처방, 전면 중단을 권고함"이라는 제목으로 금일 대한의사협회 전 산하단체와 대한민국 13만 의사 전체 회원에 금일부터 전화상담 처방을 전면 중단토록 권고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최 회장은 "청와대와 ...
2020-05-20 10:41:00
안민 기자
[경남우리신문] 40년만에 따오기 복원에 성공한 창녕군이 지난해 5월22일 1차 자연방사를 한지 만 1년이 되는 시점인 오늘 28일 오후 2시 2차 자연방사를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40년만에 따오기 복원에 성공한 창녕군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본지 취재에 따르면 오는 28일 총 40마리를 추가로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낼 계획인 것...
2020-05-16 20:49:00
김호경 기자
[경남우리신문] “창원시민의 숙원인 특례시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에 즉각 사과하라!”    미래통합당 윤한홍(창원 마산회원) 의원의 특례시가 실효성 없고, 마창진 재분리를 검토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이 윤한홍 의원의 사과를 촉구했다.    ▲윤한홍 의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
2020-05-12 11:57:00
안민 기자
[경남우리신문]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지난 7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4.15 총선 부정선거에 따른 선거무효소송 대법원 소장 제출 기자회견을 가진 후 8일 오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조작선거 빼박증거 1~4를 전면 공개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민 의원은 "저를 아끼는 분들께서 물으셨습니다. 이런 것들 말고 진짜...
2020-05-08 14:04:00
김욱 기자
[경남우리신문]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전 유성구을 미래통합당 후보였던 김소연 변호사가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곳간 다 털고 160억 빚 낸다···재난지원금에 거덜 난 대전시' 라는 기사를 링크한 후"시벌조직특별조사단이 발족되면, 가장 먼저 대전시 예산을 탈탈 털어볼 예정이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김소연 페이스북     ©경남우리신문...
2020-05-07 14:41:00
신석철 기자
[경남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3일 오후6시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투표 조작설’에 두 동강 난 보수 유튜버 라는 일본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민중은 창작한다"는 제목으로 어차피 한번은 겪어야 할 사태. 개표조작설 퍼뜨리는 이들은 현실감을 완전히 상실한 이들로, 민주당의 입장에서는 고마운 존재들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
2020-05-05 14:04:00
황미현 기자
[경남우리신문] 지난달 30일 서울대학교내에 4.15 부정선거 의혹, 철저히 조사하라!라는 내용에 대자보가 붙었다. 다음은 4.15 부정선거 의혹, 철저히 조사하라!라는 대자보 내용이다. <4.15 부정선거 의혹, 철저히 조사하라!>   역사상 유례없는 거대 여당이 탄생했다. 조국교수를 비롯해 민주화를 들먹이며 사익을 추구하는 기회주의자들의 민낯...
2020-05-03 17:21:00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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