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외국인 근로자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5-08-29 15:5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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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BNK경남은행은 29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외국인 근로자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박성호 청장, 입주기업협의회 이정원 사무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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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 협약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에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입주기업의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BNK경남은행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입주기업 재직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금융상품 우대 및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및 입주기업협의회는 BNK경남은행이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상품 홍보와 기관간 연결 지원 등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박성호 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금융상품 출시를 넘어 기업의 인력 유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정책형 협력모델이다. 입주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와 서비스를 연계한 기업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은 “이번 업무 협약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인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주최로 오는 9월 2일 국회부산도서관에서 열리는 ‘제2회 BJFEZ 기업현장포럼’에 참여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청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협약에 따른 지원 내용들을 안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