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해군군수사령부에 ‘위문금’ 전달 |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BNK경남은행,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해군군수사령부에 ‘위문금’ 전달
기사입력 2025-05-23 17:4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본문

[경남우리신문]BNK경남은행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해군군수사령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1994182814_mc6kHzxK_4d692dc8c05cb22fec03
▲BNK경남은행,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해군군수사령부에 ‘위문금’ 전달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김태한 은행장은 창원시 진해구에 소재한 해군군수사령부를 방문해 안상민 사령관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후 안상민 사령관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과 국가 안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BNK경남은행이 마련한 위문금은 국군장병의 복지 향상 등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김태한 은행장은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하다. BNK경남은행은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위문금을 마련하게 됐다. 장병들이 맡은 임무를 안전하게 수행하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기를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장병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지역 방위부대에 위문금을 전달해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