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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봉 도의원,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에 경남도 역할 촉구”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최적지로 지리적 이점을 갖춘 김해 언급
기사입력 2023-06-09 11:1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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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서희봉 경남도의원(김해2, 국민의힘)은 지난 7일 제405회 경남도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을 위한 경남도의 주도적인 용지 확충 노력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은 경남 지역 경제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미래 산업이다”며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을 위해서는 850만평 이상의 부지가 필요한 만큼 경남도의 적극적인 가용부지 확보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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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서희봉 의원(김해2, 국민의힘)이 도정질문을 하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동북아 물류 플랫폼은 트라이포트(항만·공항·철도) 운송 기반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복합 물류 허브이다. 기존의 물류 산업이 외곽지역에 위치한 단일한 물류 거점과 운송 수단에 의존했다면, 동북아 물류 플랫폼은 복합물류가공, 유통물류, 연구단지 등 물류산업과 연구 기능의 유기적 연계가 집적화된 글로벌 복합 물류 허브이다.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에는 트라이포트 인접 지역에 글로벌 물류를 소화할 수 있는 물류단지, 물류산업을 후방에서 지원할 수 있는 산업단지, 종사자들이 정주할 수 있는 주거단지 등 종합적인 인프라가 필요하다. 해당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850만평 이상의 부지가 확보되어야 한다.

  

이에 서 의원은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의 최적지로 지리적 이점이 있는 김해시에 주목했다. “김해시는 김해공항과 철도, 고속도로를 두루 갖춘 사통팔달, 우수한 접근성과 향후 조성될 진해 신항, 가덕도 신공항 등 물류 거점과 동남권 주요 도시와의 연계성도 높다”라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기초 자치단체인 김해시의 유치 노력에만 맡겨 둘 것이 아니라, 경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동북아 물류 플랫폼 선점 전략구상 및 운영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 밖에도 서 의원은 연약지반 침하 사고로 지연되고 있는‘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1단계 구간 준공 이후 10여 년간 장기 지연되고 있는‘초정-화명 간 광역도로 건설’촉구 등 도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광역 교통망의 추진율을 점검하는 도정질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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