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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산가구거리 가구점 4곳 불에 타 전소
화재 발화지점 가구점 주인 화재로 숨져
기사입력 2011-01-27 16:5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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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추산동 북마산가구거리 옛 중앙극장 옆 가구점 4곳이 화재로 인해 1명이 숨지고, 수억 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7일 오전 5시께 3층 건물에서 불이나 인근 3곳의 점포에 옮겨 붙어 4곳이 전소되고,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최초 불이 발화 된 가구점 주인 박모(45세)씨가 화상을 크게 입어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 했지만  사망했다.
 
이 화재로 소방서 추산 약 1억8천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불길이 솟아 가구거리 일부구간을 통제됐으며, 화재로 인한 유독가스로 인근 주택가를 덮쳐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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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 추산동 북마산가구거리 옛 중앙극장 옆 가구점 4곳이 화재로 인해 1명이 숨지고, 수억 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인근에 사는 주민의 말에 따르면 “무학산 등산을 가는데 옛 중앙극장 쪽에서 시커먼 연기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불이 난 것을 직감했다”라고 말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마산소방서는 소방차 30대와 소방관 150여 명을 동원했으나, 가구점의 특성상 인화물질 많은데다 추운 날씨에 소화전이 얼어붙어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마산소방서의 신속한 진화로 더 이상 화재가 확대되지 않았으며, 박완수 창원시장이 아침 일찍 현장으로 달려와 화재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사후 조치를 부탁했다.
 
또한, 손성하 북마산가구거리 회장과 조용식 마산통합상인연합회 회장도 긴급히 연락을 받고 현장에 도착하여 화재진압 소방대원의 수고에 감사를 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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