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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우리신문]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면서 우리나라 남동해안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제10호 태풍 '하이선' 매우강 유지하며 북상중 예상경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6일 오후 9시 태풍 '하이선'의 예상경로는 일본 가고시마 남남서쪽 약 120 km부근 해상에서 북북서로 이동중이며 진행속도28 km/h로 이...
2020-09-06 16:42:00
황미현 기자
[경남우리신문]창원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제10호 태풍“하이선” 북상에 따라 5일 부터 태풍특보해제시까지 연안사고 안전관리 규정(제4장 안전사고 위험예보제)의거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하고, 기상악화로 태풍 경보 발효 시 위험예보 단계를 “경보”로 격상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풍 “하이선” 예상 이동 경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위험...
2020-09-05 11:54:00
노상문 기자
[경남우리신문]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북상하면서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일 오전 9시를 기해 풍수해 위기경보 수준을 최고 단계인 '심각' 발령과 함께 대응 수위를 3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 이동경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연중 바닷...
2020-09-02 17:02:00
노상문 기자
[경남우리신문]기상청은 30일 제8호 태풍 바비에 이어 9호 태풍 마이삭이 오는 3일 새벽 쯤 남해안에 상륙해 영남 내륙을 통과할 것으로 예보하면서 남해안과 경남, 강원 영동 쪽 특히 대비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 제9호 태풍 마이삭, 3일 새벽쯤 남해안 상륙 예상..8호 바비보다 강해 /KBS1 뉴스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오는 2일밤 ...
2020-08-30 22:28:00
김호경 기자
[경남우리신문]기상청은 7일 비구름이 내일부터는 다시 중부 지방으로 확장하면서 주말 사이, 최대 250mm의 비를 퍼부을 거라고 예보 했다. ▲주말 사이 최대 250mm 물 폭탄 또 온다..전국 '초긴장'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지난 1주일동안 최고 800mm의 물폭탄이 쏟아진 한반도에 또 다른 비구름이 몰려오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산둥반도에서 ...
2020-08-07 22:17:00
황미현 기자
[경남우리신문]기상청은 현실에 맞는 지진재난문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진에 대한 안전주의·안전대비 목적의 ‘안전안내’ 문자서비스를 새롭게 신설해 7월부터 시행한다.육지의 규모 3.0 이상 3.5 이하와 바다의 규모 3.5 이상 4.0 이하의 지진은 ‘안전안내’ 제목의 문자로 통보한다.그동안 육지에서 발생하는 지진을 기준으로 규모 3.0 이상 6.0 미만...
2020-07-13 17:14:00
신석철 기자
[경남우리신문]오는 5일부터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우리나라는 차가운 북서풍이 불어 들어 전국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고 6일까지 강한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지상 부근으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는 가운데, 대기 상공 5km 부근의 영하 30도 이하의 찬 공기까지 남하하면서 5일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영하 11도, 파주 영하 14도 등, 주로 중...
2020-02-03 14:51:00
김은영 기자
[경남우리신문]기상청은 KAIST과 17일 ‘알파웨더 개발 및 기상 분야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상 분야 인공지능 기술 공동 개발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자료 공유 인공지능 전문기술 자문 및 관련 연구에 관한 협업 인공지능 연구결과 및 학술교류를 위한 협력방안 수립이다.이번 협약...
2020-01-17 11:03:00
안강민 기자
[경남우리신문]30일 오전 0시 32분께 경남 밀양시 동북동쪽 15㎞ 지역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밀양시 동북동쪽 15㎞ 지역에서 규모 3.5 지진…피해 없어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진앙은 북위 35.56도, 동경 128.9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이며, 경남 전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으나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경남소방본부 ...
2019-12-30 12:57:00
안민 기자
제17호 태풍 '타파'에 이어 또다시 한반도를 향해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하고 있다. 이번 태풍은 제17호 태풍 '타파'와 유사한 강도로 제주·남해안을 일대를 중심으로 최대 600㎜의 많은 비와 초속 40m/s 이상의 강풍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안전대비를 요구했다. 30일 9시 현재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제18호 태풍 '미탁'이 발생돼 타이...
2019-09-30 11:16:00
안민 기자
기상청은 21일 오후 7시 제17호 태풍 '타파'가 서귀포 남남서쪽 약 610 km 부근 해상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을 향해 북상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 소형급에 중형급으로 격상된 태풍 '타파'의 현재 중심기압은 990hPa, 진행속도22km/h,중심 부근 최대풍속37m/s,강도는 강에 속하며 강풍이 부는 반경은 350㎞다.     ▲태풍 예...
2019-09-21 21:33:00
안민 기자
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제 17호 태풍 “타파” 북상에 따라 20일부터 연안사고 안전관리 규정(제4장 안전사고 위험예보제)의거 위험예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태풍 예상경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위험예보제는 태풍이나 기상 악화 등 특정한 시기에 연안해역 안전사고의위험이 예상될 때 “관심 – 주의보 - 경보” 총 3단계로 운...
2019-09-21 21:01:00
안민 기자
기상청은 20일 오전 10시 제17호 태풍 '타파'가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380 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이 태풍은 이번 주말께 제주도 와 남해안 해상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했다.    현재 소형급에 속한 태풍 '타파'의 현재 중심기압은 990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24m(시속 86㎞)다. 초속 15m 이상 강풍이 부는 반...
2019-09-20 11:46:00
황미현 기자
기상청은 2일 오전 11시 30분 제13호 태풍 '링링'이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560km 부근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이 태풍은 이번 주말께 한국을 강타할 가능성이 있다. ▲ 제13호 태풍 '링링'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링링'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태풍의 중심기압은 1천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18m(시속 ...
2019-09-02 12:31:00
김은수 기자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일본을 지나 한반도 남해안 일대에 북상한다. 6일 밤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오후3시 경남 창원지역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태풍 ‘프란시스코’ 경로는 부산 남남동쪽 약 140 km 부근 해상육상에서 시속 29km,최대풍속 19m/s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
2019-08-06 17:09:00
황미현 기자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빠르게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6일 오전 경남 창원 부근해상에도 태풍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창원지역은 오후3시 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로 인해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있는 마산수출지역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 프란시스코는 오늘 밤 10~11시 사이 경남 남해안 거제지역...
2019-08-06 16:13:00
안기한 기자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가 빠른 속도로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태풍 프란시스코 이동경로에 따르면 6일 오후 제주와 남해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7일 오전 3시경 광주 북동쪽 30㎞부근까지 상륙해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했다.   ▲태풍경로예상,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7일 새벽 한반도 강타     ©경남우리신문...
2019-08-04 12:46:00
황미현 기자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가 빠른 속도로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 태풍 프란시스코는 제주를 지나 군산 방향으로 이동해 7일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 일본 도쿄(東京) 남동쪽 약 1380㎞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 중이다.  ▲ 제8호 태풍(프란시스코) 예상 경로   ...
2019-08-03 16:43:00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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